던전 역사
용의 던전은 고렙 유저들이 높은 경지로 이르기 위한 하나의 수행코스이다. 참고로 강조하지만 고렙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고렙들이 더욱더 높은 레벨을 목표로 하여 찾아오는 것이 용의 던전인 것이다. 이제부터 용의 던전은 앞으로 용던이라고 짧게 줄여서 말하도록 하겠다. 용던은 우선 3층까지는 여타 던전과 마찬가지로 AC자체에 비중을 두고 사냥에 집중하면 된다. 하지만 4층부터 6층까지는 마법 방어력을 중시한 방어구로 기본적으로 착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AC가 높다고 하여도 오랜 시간을 사냥하기는 매우 힘들다. 용의 던전 7층에서는 리니지최강의 생물인 대지의 속성을 지닌 힘의 상징인 용이 나온다. 용의 이름은 누구라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안타라스. 안타라스는 스파토이처럼 만약 자신의 몸에 위협을 느끼면 땅을 파고 숨어 버린다. 하지만 그런 상황까지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지는 6층에서 사냥을 하다보면 느낄 것이다. 일반 몬스터가 이정도인데 최강의 생물인 용은 어느 정도일지를 말이다.
던전에 관한 상세정보
용의 던전 1층은 주로 상급 해골 몬스터가 많이 나오는 장소다. 이곳에서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변신을 한 상태로 와야 한다. 변신을 안 하게 되면 트롤을 비롯하여 옹골리언트가 상당히 많이 귀찮게 한다. 또한 용던 1층부터 3층까지는 언데드계열 몬스터에게 추가타격치를 입힐 수가 있는 검과 작은 몬스터에게 효과적인 무기를 구입해서 오길 바란다.
워낙 상급 해골 몬스터가 많은데다가 대부분이 작은 몬스터가 강력하기에 그들을 잡는 것을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1층에서 주로 나오는 몬스터는 트롤, 해골돌격병, 해골근위병, 해골저격병, 스파토이, 옹골리언트, 슬라임이 있다.
총 4군데의 입구가 있으며 4곳의 던전이 합쳐져 있는 것을 상상하면 편할 것이다. 4군데마다 2층으로 가는 길이 있으니 자신이 익히기 쉬운 지리를 지닌 입구를 찾아내어 그쪽 지리를 익히도록 하자.
①용던 1층의 구조는 처음 들어오는 입구가 어디냐에 따라서 서로 구분되어 있어서 걸어서는 다른 입구에서 들어온 곳으로는 못 넘어간다.
일단 이곳은 용의 계곡 사냥터 중에 하나인 삼거리 위로 올라오면 바로 보게 되는 입구로 내려온 곳이다. 그리 몬스터의 분포도가 나뉘어져 있는 곳이 아니며 일단 1:1장소를 할 수가 있는 곳이 거의 없다.
그러니 벽을 이용한 사냥을 하면 그나마 다굴 상황을 피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트롤은 매우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죽어도 다시 일어서는 점을 제외하면 그리 무서운 몬스터는 아니다. 트롤은 힘의 투구를 비롯하여 갑옷 강화 주문서와 각종 강력 체력 회복제를 준다. 하지만 아데나를 안주어서 잡는 사람들을 울상 짓게 만든다.
이곳의 구조상 입구에서 내려와 9시 방향으로 가게 되면 2층으로 갈 수가 있는 계단이 나오므로 어쩌면 용던 1층에서 가장 빨리 2층으로 갈 수가 있는 던전일 수가 있다.
②또 다른 용던 1층의 한 장소이며 이곳에서도 나오는 몬스터는 똑같이 나오고 있으며 사냥하는 방식 또한 동일하다. 2층으로 내려가는 길목이 내려온 계단을 기준으로 7시 방향에 자리잡고 있다.
③이곳은 내려온 계단을 중심으로 3시 방향에 2층으로 가는 길이 자리 잡고 있다. 나오는 몬스터는 모두 동일하다.
④이곳 또한 내려온 계단을 중심으로 하여 5시 방향에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으며 많이 꾸불꾸불하다 보니 조금 가는 길이 멀게 느껴지는 곳이다.
자료 출처 : http://lineage.jude1004.com [쥬드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