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란 영지는 최초로 도시개념이 도입된 마을이 만들어진 곳이다. 상업도시라는 큰 타이틀을 걸고 만들어진 만큼 마을의 면적은 큰 사냥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매우 넓다. 기란 영지는 용의 계곡과 화룡의 둥지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넓은 영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사냥터와 던전은 그렇게 인기 높은 편은 아니다. 최초의 아지트라고 하는 혈맹을 위한 터가 제공되기도 하였으며 최고의 수입을 자랑하고 있는 기란의 성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슬라임 경기장에 이어 제 2의 도박장인 개 경주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벤트나 혈원들간의 이벤트를 개최할 때에 쓰이는 투가장이 자리 잡고 있다.
기란 영지 내에서 사냥터는 그 땅 크기보다 매우 협소한 지역만을 사냥터로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냥터를 제시한다면 사이클롭스가 많이 나오는 싸이밭과 옹골리언트와 셀로브 같은 거미 종류의 몬스터가 주서식지로 되어 있는 셀밭이 있다. 물론 아울베어가 많이 나오고 있는 아울밭도 있으며 다크엘프가 득실거리는 숲도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나오는 견해는 그다지 지금까지의 사냥터에서 보여준 뛰어나게 돈벌이가 되는 사냥터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고 넘어가야 하기에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