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에 대해서

 

1. 아지트의 정의 및 도입 배경

개념: 혈맹 군주가 구입하여 혈맹원들이 공동 사용하는 개인 하우스 겸 밴더(개인상점) 공간입니다.

도입 배경: 기존 '여관'의 고질적 문제(방 부족으로 인한 대기 시간, 이용 시간 만료 후 강제 퇴거 등)를 해결하고, 혈맹 모임 시 정보 유출이나 주변 유저의 방해(꼬장)를 막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2. 아지트의 6가지 핵심 장점

휴식 기능: 여관처럼 HP(피탐)와 MP(엠탐) 회복이 가능합니다. 단, 무게 게이지가 무거운 상태에서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해킹 아이템 추적 회피 방지 목적)

안전한 귀환: 귀환 주문서 사용 시 마을이 아닌 아지트로 이동합니다. 이는 카오 캐릭터가 마을 경비병이나 소환 해제된 몬스터에게 공격당하는 위험을 완벽히 차단해 줍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혈맹원 외 출입이 불가능하며, 무단 침입자가 있을 경우 '외부인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마을 중앙으로 강제 텔레포트 시킬 수 있습니다.

부업 활용(헤이샵): 아지트의 빠른 MP 회복을 이용한 '헤이샵' 운영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아지트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재산 가치: 시세 차익을 통한 저축 개념으로 활용됩니다. 1~3명의 소수가 돈을 모아 개인집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벤트 장소: 120칸 대형 아지트 등은 혈맹 모임이나 공성전 계획 수립 등에 매우 효율적이고 멋진 장소를 제공합니다.

3. 아지트 관리 메뉴 (군주 전용 및 공통)

공통 메뉴 (1~4번): 조언 구하기(세금/경매 등), 문 열기, 문 닫기, 외부인 내보내기.

군주 전용 메뉴 (5~7번):

세금 내기: 기란성주에게 10일마다 세금 납부 (45칸 기준 2,000아데나). 미납 시 자동 경매 처리.

집 팔기: 아지트를 경매에 내놓는 기능.

집 이름 정하기: 리니지 내 사용 가능한 문자로 개성 있는 이름 설정.

4. 아지트 경매 및 매매 시스템

시작가 제한: 경매 시작가는 소유주가 예전에 낙찰받았던 금액을 넘길 수 없습니다.

경매 기간: 약 5일간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기존 혈맹도 아지트 이용(관리 메뉴 사용)이 불가합니다.

입찰 전략: 미리 입찰하면 가격만 오르므로, 마감 1분 전에 최대 가용 금액을 입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매매 이득: 아지트가 팔리면 현재 낙찰가에서 본인이 과거에 샀던 원가를 뺀 나머지 차액 전체를 돌려받습니다. (이 돈은 창고가 아닌 캐릭터에게 즉시 입금됨)

5. 기타 주의사항 및 운영 규칙

소유 제한: 한 명의 군주(하나의 혈맹)는 오직 하나의 아지트만 소유할 수 있습니다.

출입 권한: 문이 열려있다면 타 혈맹원도 출입 및 피탐/엠탐이 가능합니다.

공성전 관련: 아지트 소유 군주가 공성전을 시도하면 아지트는 자동으로 경매에 부쳐집니다.

아이템 보관: 바닥에 템을 둘 때 문단속을 잘해야 하며, 내부에 동물(소, 닭 등)이 있으면 아이템을 먹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강제 경매 시작가: 세금 미납이나 공성전으로 강제 경매 시 시작가는 10만 아데나부터입니다.

6. 시스템의 아쉬운 점 

채팅 보안: 내부 대화 내용이 외부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 차단이 필요합니다.

세금 납부 권한: 군주만 세금을 낼 수 있어 군주 부재 시 아지트를 날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혈맹원 누구나 낼 수 있게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기능 추가: 아지트 내부 인테리어 기능 추가와 하이네 영지 아지트의 정상 영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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