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지도: 켄트성(글루디오영지 포함)

 글루디오 영지는 최초의 본토대륙으로 등장한 모험의 장소이다. 일명 본토라고 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을 알아 듣는 이 곳. 글루디오 영지는 최초의 본토대륙임과 함께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흥미진진한 곳이기도 하다. 우선적으로 글루디오의 영지는 광활한 영토임에 앞서서 많은 몬스터들의 서식지이기도 하여 이제 막 본토대륙으로 넘어 온 유저들이 여러 가지 몬스터들을 접하게 되는 본격적인 사냥을 경험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글루디오 마을은 일종의 시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여서 많은 장사꾼들이 모여 서로가 파는 물건이나 사는 물건들로 인하여 올리는 글들 때문에 북새통을 이루기도 한다. 카오 신전은 카오틱 마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유일무일한 장소이며 그 일대에서는 버그베어를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몬스터들이 서식하고 있다.

글루디오 던전 던전 중에서는 최고의 깊이를 자랑하는 던전중의 하나이며 보스급 몬스터중 용을 제외한 몬스터중 최고의 강함을 자랑하는 데스나이트가 출현하는 곳이다. 또한 포도밭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는 철괴를 모으려고 하는 중렙 유저들의 즐겨 찾는 곳의 한 곳이기도 하다.
글루디오 전역을 사냥터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어느 한 쪽에 치중되어 몬스터가 나오는 일들이 적다. 다만 몬스터들이 잘 생성되는 장소를 대충 요약해서 정리할 수는 있다. 글루디오 던전에서 자주 보는 몬스터는 바로 해골류 몬스터와 버그베어 일 것이다. 리니지를 앞으로 즐기다 보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이 몬스터들이다. 워낙 많은 종류의 몬스터들이 출몰하므로 상징적인 사냥터들을 정리하면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체크해 나가보도록 하겠다. 대체적으로 필드에는 레벨 30부터 사냥하기가 매우 유용하며 또한 주는 아이템들도 후한 편이다. 초보들이 사냥하기 편한 지역이 슬라임 경기장 주변으로 펼쳐져 있으며 여러 곳에서 사냥에 임할 수가 있어 한 번쯤은 영지내를 돌아 다니면서 자신만의 사냥터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켄트성 영지는 사실 글루디오 영지와 매우 인접해 있어 몇몇 가이드 책에서는 포괄된 상태로 나온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 보면 켄트 영지와 글루디오 영지는 경계선이 켄트성 마을로 가는 다리를 기준으로 나뉘어 진다. 켄트 영지에는 리니지 최초의 성이자 최고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켄트 성이 자리 잡고 있다. 켄트 성은 리니지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공성전을 최초로 성사시킨 곳이기도 하다.

성을 얻은 혈맹은 어떠한 위치에 오르게 되는지를 쉽게 알게 해주는 것이 바로 켄트 영지와 글루디오 영지에 속해 있는 모든 NPC와의 거래는 세금으로 켄트 성 군주에게 돌아가게 된다. 또한 성 바로 앞에는 켄트성 마을이 있어 유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켄트 영지에는 라우풀 마법을 익힐 수가 있는 라우풀 신전이 있으며 오우거가 잘 출몰하는 커츠밭이라고 하는 사냥터도 있다. 이렇다하게 특징적인 사냥터는 많지 않으며 던전 또한 존재하지 않지만 켄트 성이 있기에 켄트 영지는 그 어느 영지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 켄트 성이 서 있는 위치는 바로 아덴 왕국의 중심에 해당하기에 그 비중은 더욱더 높아지는 건 아닐까.

켄트 영지 내에 손꼽히는 사냥터는 많은 유저들이 철괴를 얻기 위하여 거주하고 있는 일명 커츠 밭일 것이다. 작은 종류의 몬스터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켄트 영지 내에서는 거미 종류의 몬스터를 제외하면 남은 몬스터들은 보이지가 않는다. 중렙의 유저들이 재산을 모으기에 안성맞춤인 사냥터가 많이 존재하며 PK도 적은 편이라 안심하고 사냥에 임할 수가 있다.

구울밭 같은 경우 명칭 그대로 구울이 주를 이루며 기타 언데드 계열의 몬스터들이 주를 차지하는 곳이기도 한다. 본래 묘지였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나 현재는 묘지의 뒷그림자는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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