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주 퀘스트
[붉은 망토 퀘스트]
켄트성 마을에 있는 제로에게 가면 군주 퀘스트를 줍니다.
제로에게 가면 흑기사 수색대를 잡아서 수색문서를 받아오라고 하며 , 이 아이템을 제로에게 가져다 주면 붉은 망토를 줍니다.
이후 제로는 군터에게 찾아가보라고 하며 새로운 퀘스트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트루타겟 마법 퀘스트]
이 메시지를 보고 군터를 찾아가면 군터는 골렘을 잡아서 생명의 비밀에 대해 적힌 주문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골렘을 잡아 아이템을 군터에게 가져가면 군터는 트루타겟 마법서를 줍니다. 이 마법서는 꼭 신전이 아니더라도 아무 곳에서나 배울 수 있습니다.
* 공성전과 혈전
군주는 다른 클래스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혈맹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레벨 15이상이 된 군주는 정식으로 혈전을 상대 혈맹에게 선포할 수가 있습니다. 혈전은 '/전쟁 [싸울 상대방 혈맹명]'을 기입하면 됩니다. 또한 레벨 25이상이 된 군주는 리니지 최대의 꽃인 공성전을 정식으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 즉, 성을 탈환할 수 있는 자격이 정식으로 부여될 수 있는 레벨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군주클래스의 가장 최종적인 목적 중 하나가 성을 탈환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공성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6장 공성전 시스템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식 혈맹 전쟁
정식 혈전을 선포 할 수 있으려면 혈맹 군주의 레벨이 15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혈전을 상대 혈맹에게 선포하였을 때 상대방에서 'y'를 눌러 응전하면 그 순간부터 접속하고 있는 양 편 혈원은 정식 혈전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n'를 눌러 거부하면 혈전은 성립되지 않습니다.(이 때 혈전을 받는 혈맹의 군주의 레벨은 꼭 15이상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정식 혈전이 개시되면 자신의 캐릭터 위에는 혈문장이 머리 위에 떠서 항상 표시됩니다. 즉 이것으로 정식 혈전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 혈원의 캐릭터에 커서를 가져다 대면 마치 몹에게 커서를 가져다 대었을 때처럼 칼표시가 나타납니다. 즉 캐릭터간 자동공격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정식 혈전 중의 이러한 그래픽 상의 변화는 제 3자나 다른 혈맹원들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고 적용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정식 혈전은 꼭 2개의 혈이 아닌 다수의 혈맹간에 치뤄 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 혈전 중에는 혈원들의 탈퇴가 불가능하므로 혈원들은 끝까지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 사냥터
- 섬던전 1층
힐을 배운 군주는 초반에 섬던전 1층에서 좀비와 해골 돌골램 등을 잡으며 적절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정이나 마법사 클래스가 장착할 수 없는 대형도끼를 군주는 착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다른 혈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돌골램을 주로 사냥한다면 초반 빠른 레벨 업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형도끼는 타격치가 10/16이기 때문에 큰몬스터 작은 몬스터 모두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에 충분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끔 HP가 모자를 경우 힐로 HP를 채워가며 적절히 사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어느 정도의 레벨을 올렸다면 이제 본토로 가서 좀더 넓은 곳에서 사냥을 하도록 합니다.
- 본토 던전 2,3층
군주는 다른 클래스와는 다르게 힘과 덱스가 모두 낮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냥하기 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혈원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습니다. 던전 2층은 구울 좀비 해골 셀로브 웅골리언트가 나오며, 던전 3층에는 버그방이 있는데 이곳은 주로 버그베어, 돌골램 등이 많이 출현하므로 대형도끼를 이용해서 보다 빠른 레벨 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간혹 버그베어는 미늘 갑옷, 갑옷 마법 주문서를 주기 때문에 여기서 어느정도 아덴을 모은다면 무기 마법 주문서를 대형 도끼에 발라 무기를 좀더 강화시킨다면 더욱 빠른 레벨 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레벨이 되었을 경우 종종 혈전을 치루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혈원들과 조금씩 혈비를 마련하여 나중에 혈전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소한 혈전을 하기위해선 몇만 아데나가 소모되므로 주기적으로 조금씩 모아두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